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약캐 토모자키 군(애니메이션 1기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가가가 문고 계열 애니메이션들이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, 감독 [[야나기 신스케]]가 [[용왕이 하는 일!/애니메이션|용왕이 하는 일!]]과 [[초인 고교생들은 이세계에서도 여유롭게 살아가나 봅니다!]]의 완성도에 대해 비판받았기 때문에 본작의 애니화도 우려가 많았으나, 방영 후 나름 호평이 많은 편이다. 잘 만들었다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스토리 구성이 매끄럽고 작화도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기 때문에 적당히 즐기면서 볼 수 있는 정도는 되는 편. 원작이 있는 럽코 특성상 그림체가 인기를 좌우할만큼 큰 요소기 때문에 연출상의 부족함은 어느정도 만회할만 하다. 연출 부분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크게 이질감은 없는 편. 다만 원작 자체가 히나미가 토모자키를 계도하는 게 주 스토리라 주 시청자층인 [[오타쿠]]들을 가르치려 드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어 진입장벽이 꽤 있는 편이다. 대인 스킬에 있어 실제로 꽤나 도움되는 정보들을 넣기는 했지만 만화는 어디까지나 만화라 등장인물들이 우연에 맞춰 적절한 반응만을 보이는 등 한계는 명확하기에 적용하기엔 애로 사항이 따른다. 애초에 원작 자체의 초반부 평이 좋지 않은 편이라 기본적으로 식상한 하렘물이라는 평도 꽤 많다. 그리고 연출이 원작에 비해 과해서 원작에서도 따라가기 어렵던 토모자키의 감정선을 이해하는 게 더 까다로워졌다. 게다가 스킵도 좀 있어서 안 그래도 흥미가 떨어지는 초반부를 불친절하게 진행시켜서 진입장벽이 과도하게 높혔다는 비판도 있다. 특히 마지막에는 분량이 좀 남았는지 오리지널 일상 파트로 채워넣는가 하면 히나미와 의미없는 만담을 늘어놓는 등 뒷심이 매우 부족한 면모를 보였다. 차라리 후일담격 에피소드를 하나 더 만들었으면 나았을 테지만 2기 따위 없다는 엔딩으로 내 버려 감독의 역대 필모작처럼 그저그런 1쿨짜리 원작 홍보용 애니메이션으로 남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등 평가가 좋지 못했다. 그러나 원작의 인기가 원래부터 좋았고, 방영 후에도 원작의 판매량은 확실히 올랐는지 [[약캐 토모자키 군 2nd STAGE|2기]]의 제작이 결정됐다. 본작이 1기의 1~3권이 아닌, 4권부터 인기를 얻기 시작한 점도 2기 제작의 이유인 듯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